[Tech n Fun] 3D printed Food 레스토랑

3D 프린팅을 이용한 음식에 대한 아이디어나 가능성에 대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제 좀더 진화된 3D 프린팅된 음식을 서빙하는 레스토랑이 나왔다고 합니다. Food Ink 라는 회사는 전세계를 무대로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3D 프린팅음식을 제공하는 popup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7월 25일 부터 27일까지 런던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주소: 8 Dray Walk) 26일과 27일은 누구나 와서 샘플을 맛볼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3D프린팅된 펜과 3D프린팅된 가구까지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8시부터 10시까지 저녁식사 예약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예약이 다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런던에 계시면 문의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9가지 코스로 제공되고 요리는 유명하신 요리사께서 요리해주신다고 합니다. 이후 여러 전세계 대도시에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울도 포함해서요.

또 한번 실행이 답이라는 생각이 남습니다.

좀 더 상세한 정보는

http://foodink.io/ 에서 직접확인해보실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reativilife

[Tech n Fun] Delivery Robot

전세계 15개국에 음식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Just Eat사는 최근 로봇관련 회사와 함께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을 만들어 시험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 로봇은 6개의 바뀌 카메라 그리고 센서를 통해 주변상황을 감지 및 모니터링하며 정해진 목적지 까지 이동 한다고 합니다. 특히 음식 또는 물품을 배송하며 당할 수 있는 도난을 위해 잠김기능을 통해 받는사람에게 안전하게 배달을 한다고 합니다.

작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5,000 마일거리를 배달하였으며 400,000명이 사고없이 배송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사람의 모니터링이 함께되고 있지만 차후에는 로봇자체가 일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우려한 지나가는  사람들로부터 발생가능한 파손 및 도난과 같은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로봇에 대해 생각보다 무관심하다고 합니다.

좀더 상세한 이야기는

http://www.just-eat.com

[Tech n Fun] VR as an interactive UI

구글의 Daydream Labs에서 VR을 이용하여 3D animation을 만드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VR이 정말 많은 상상을 실현해 줄수 있는 도구로 인식되긴 했지만 아직 기술적인 여러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산업에서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구글도 이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적인 관점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virtual drum kit을 만들어 키보드를 치는 게임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의 활용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은 상용화단계는 아니지만 VR을 지원하기 위한 컨트롤러의 개발이나 활용에 대한 연구도 눈에 띕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https://vr.google.com/day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