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n Fun]The Interactive Punching Bag

2015년에 Dutch NGO에서 암 연구에 대한 관심을 얻기위해 Interactive Punching Bag을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Interactive Punching Bag이 있었습니다. 처음은 아닙니다만 이 아이디어를 진정으로 암과 싸우기 위해 제작하였다는 것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은 Fun 하지 않을 수 있는 fundraising에 사람들이 실제로 펀칭을 해보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욱 실감할 수 있게 한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제작을 위해서 4000여개의 LED가 내장이 되어 있구요  이것도 전체가 아닌 180도 정도만 커버한것 같습니다. 이와 함께 펀칭의 감지하고 세기를 측정하기 위핸 센서와 accelerometer 를 이용하여 펀칭을 재미있게 점수화 하여 보여주었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드리자면 기존의 bag형태에 LED와 센서를 내장하고 이를 다시 포장하여 빛이 표현되게 하여 인터렉션을 유발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두깨가 두꺼우면 빛이 투과를 못하겠죠 그러나 얇게 처리하면 맨주목으로 치게되면 딱딱한 재료들을 느낄수도 있는데 아시겠지만 글러브를 착용하여서 그럴 걱정을 덜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Arduinos와 3D 프린팅한 부품들을 이용하여 제작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를 좀더 이해하기 위해 실제 punching bag (우리가 흔히 샌드백)이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저도 어느정도의 sand가 이용되는지 이를 통해서 더 잘 인지를 하였습니다.

 

이보다 앞선 사례도 함 보시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확장시켜보시죠

[Tech n Fun] Samsung Surfboard

실제 서핑보드로 만들어 질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당분간은 광고에서만 존재할것 같습니다.

삼성 브라질에서는 서핑선수 Gabriel Medina 의 서핑보드 영상을 만들었는데요.  일반인을 위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이 선수와 코치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또한 서핑 보드에는 LED를 통해 선수에게 다양한 환경에 대한 정보(파도의 높이, 바람의 방향등)를 제공하고 다른사람들로 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컨셉입니다.

근데 서핑에서 저런 것들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의 육감으로 완벽을 이루는 스포츠라고 생각했는데…..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건 아니였습니다.

http://www.adverblog.com/2016/05/14/innovation-or-fail/

그냥 서핑을 360도 촬영하여 보는게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http://www.samsung.com/global/galaxy/events/surf/

[Tech n Fun] Google Open Source Digital Installation

구글에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만들기 쉽게 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Anypixel 이라는 오픈 소스 코드인데 하드웨어랑 펌웨어를 이용하고 공개된 코드를 이용하여 원하는 것을 표현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전에는 개별 상황과 하드웨어 그리고 개발자의 선호도에 따라 개발되고 표현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이런것을 할줄 아는 사람이 필요했죠…아는것이 힘이니까요. 구글덕에 이제 이렇게 해볼수도 있겠습니다.

구글에서 이런 어려운점을 해결하고자 하는것 같습니다. 위 작품은 뉴욕에 구글 오피스에 설치를 해두었다고 합니다. 이는 5880개의 오락실 버튼에 LED를 연결하여 다양한 빛을 표현하는 하나의 픽셀형태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실제 Display도 되며 버튼을 누르는 인터렉션이 가능하도록 구성한것입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http://googlecreativelab.github.io/anypixel/

[Tech n Fun] VR is the game

영화 Tron 을 보셨나요? 영화에서 원반을 던지고 싸우는 것을 게임으로 재현했다고 합니다.

CCP라는 아이슬란드 회사에서 개발한 VR 게임으로 게임이름은  Project Arena 라고 합니다. Oculus Touch 를 사용하는 게임인데 VR의 컨텐츠로 기대가 됩니다. 실제로 게임이 경험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arena2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VR의 장점이 360도 컨텐츠이지만 이것 때문에 아직 그래픽처리나 실제와 같은 느낌을 주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 컨텐츠의 경우 한방향으로 보고 있기때문에 어지러움이 많이 줄어들것으로 기대됩니다.

근데 다들 CCP라는 게임회사 아셨나요? 이거 때문에 찾아봤더니 대단한 회사같습니다. CCP에서 개발한 MMORPG는 전세게에 단일 서버로 동시접속자 3만여명이라고 하는데 중국은 제외하구요(자체서버운영이라 그렇다고 합니다.) 이런게 2003년부터 있었다는데 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https://www.ccpgames.com

[Tech n Fun]야구 재활치료 기술

Motus Global 이란 회사에서 야구선수를 위한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뭐 아시겠지만 이런 기술은 이미 여러 스포츠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존의 분석시스템은 선수들이 마커를 부착하고 연구소같은데서 이를 영상으로 찍으면서 마커의 위치를 3D로 다시 구현하고 이를 모델링을 통해 그래픽으로 만드는…..길고 복잡한 작업을 거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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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통해 인식한 데이터를 분석하는것이 아니라 센서를 이용하여 얻은 데이터를 통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연구소나 실내에서만 할 수 있던 분석작업을 실제 연습을 하면서 파악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실제로 야구선수들은 많은 투구로 인해 팔꿈치 부분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인대 봉합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은편인데 이 토미 존 수술이라고 불리는 수술을 받으면 회복기간동안 선수생활이 어려운 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 회복기간동안 재활치료와 함께 기능이 잘 향상되고 있는지를 알기위해 이런 분석을 쉽게 이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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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자를 위한 글러브에도 센서도 활용하여 야구선수의 신체 능력에 대한 분석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그외 몇번을 던지고 속도등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개인의 정보를 활용하는 부분에 대한 일관적인 방침에 따라 아직 활용할수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선수용으로 활용되고 있어서 일반인들이 쉽게 구할수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만 앞으로 많은 선수와 야구인들이 활용가능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회사 사이트는
http://www.motusglobal.com/

 

[Tech n Fun]공장이 필요없는 도구

3D 프린터와 같이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도구들이 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는 디자인 파일을 다루거나 기존 디자인을 이용하는 절차가 필요해서 사실 평범하지만 새로운것을 시도해보고 싶은 일반인들이 사서 써보기는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런던에 사는 Alex와 Benjamin 씨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는 매우 놀라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Form Box라는 제품누구나 원하는 모형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먼저 모형을 만드는데 영상에서 보시듯이 초등학생때 미술시간에 해봤던 감자를 이용하여 모형을 만들고 원하는 재질을 올려두고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틀을 만들수 있게 됩니다. 더욱 놀라운점은 재질을 모형에 딱 달라붙이기 위한 흡입기능을 가정용 전기청소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발상은 기존 집안 용품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동시에 제품의 기능을 줄일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다음은 개개인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기만을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3D프린터의 일반화는 혁신적인 변화지만 이 FormBox는 그야말로 현실적인 도구인것 같습니다.

 

좀더 상세한 내용은

kickstarter.com/projects/1094489804/formbox-a-desktop-vacuum-former-that-makes-beautif

[Tech n Fun]진정한 기술

제일기획 스페인과 삼성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수영선수를 위한 Blind Cap을 개발 하였습니다.

최근 prosthetic leg를 한 멀리뛰기 선수가 정식 올림픽에 출전하는것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앞이 보이지 않는 수영 선수들에겐 turn을 하기위해 코치가 긴 막대에 부드러운 재질부분으로 머리부위를 두드려 주는 간단하지만 ‘저 방법밖에 없나’ 라는 생각이 드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를 변화시키기 위해 블라인드 캡을 개발하였는데 아직 자세한 스팩이나 기술내용은 공개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원리는 수영모자에 블루투스 통신 모듈진동 센서를 방수처리하여 넣고 수영을 하다가 turn을 해야할 때 코치가 스마트폰 (앱)에서 신호를 보내 진동을 시켜 turn 을 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블루투스의 신호가 간섭이 심할 수 있어서 머리가 물에 많이 잠겨 있거나 하면 신호를 감지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기술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또는 기존 방식과 함께 보조적으로 시범 사용을 해보면서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우 좋은 방법이나 아직 정식으로 수영 시합에 사용될 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삼성도 앱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기 위해 테스터도 모집하고 있으니 지켜봅시다.

https://play.google.com/apps/testing/com.samsung.blind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