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Tech n FUN]LP를 통한 다양한 음악 Play

LP를 이용한 또는 Record Player형식을 이용한 사례를 몇가지 모았습니다

 

1. 얼음으로 만든 LP 사례 Blue Ice

스웨덴 밴드 Shout Out Louds의 새로운 싱글”Blue Ice”를 프로모션하기 위해 소수의 펜들과 기자들을 위해 LP를 제작하였습니다.
기존 판 처럼 만든것이 아니라 얼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공되는 kit 안에 실리콘 틀에 물을 붓고 얼린 후 음악을 감상하면 되네요.

기존의 존재하는 기술을 이용한 재미있는 아이디어입니다.

 

2. 나무의 나이테를 읽어 음악으로 표현한 사례 Years

Bartholomäus Traubeck 의 프로젝트 “Years”

말 그대로 나무를 얇게 자른 면의 나이테를 감지하여 음악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기존의 record player를 변경하여 카메라를 통해 나이테를 인식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모터를 변경하여 헤드가 자동으로 움직이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나이테를 읽는데 4분 30초가 소요되도록 설정하였으면

다양한 나무를 이용하여 다른 음악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단풍나무

배나무

 

다양한 음악 듣고 싶다보면 나무가 남아나지 않겠습니다. save the trees~!

 

3.이번에는 좀더 재미있는 사례  Sound Machines

베를린에 있는 The Product라는 design studio는  2011년 IAA motor show 에 소개될 New Beetle –  Volkswagen의 interactive musical performance 요청에 의해 만들었습니다.

visual patterns을 이용하여 Djing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arduino를 이용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4. 마지막으로 실제 패턴을 그려서 play가 가능한 사례 DYSKOGRAF

Jesse Lucas, Erwan Raguences & Yro 는 기존의 LP방식을 이용하여 패턴을 카메라로 인식하여 음악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종이판에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instrument 가 설정되어 있어 다양한 음악을 패턴을 만들어 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soundmachines의 경우 connectivity를 위해 전시관람자와 interactive하게 함께 음악을 만들어 보려는 취지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음악은 다양한 조합으로 새로움을 전달하고 음악으로 소통하기가 글보다는 쉬운것 같습니다.

만약 LP를 이용한다면  다양한 물체를 올려놓으면 물체에 따른 독특한 음악이 play되거나

무게나 색감에 따라 음의 높낮이나 음악적 요소를 설정하여 좀더 복잡한 play로 만들수있을것 같습니다.

 

 

[Weekly Tech n FUN] ” Twitter Roach” 트위터로 바퀴벌레를 제어한다

바퀴벌레의 신경을 자극시켜 바퀴벌레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기술

Core Technology Background

Neurotechnology

Backyard Brains 에서

실제 바퀴벌레의 Thorax (흉곽)과 양 더듬이에
Wire를 연결하여 신경을 자극하여 바퀴벌레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바퀴벌레 backpack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제품화하여 RoboRoach를 실제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RoboRoach 제품을 실제 구현하려면 바퀴벌레를 직접 수술을 해야합니다.

심장이 약하신분은 보지마세요!

이를 Artist Brittany Ransom 가 Twitter Roach로 구현하였습니다.

트위터에 명령을 입력하면 바퀴벌레가 그대로 움직이는 프로젝트입니다.

정말로 이를 광고에 활용하고 싶지 않습니다만…연동기술만 활용하여

트위터를 이용하여 제품을 직접 제어하거나 제품에 정보나 메시지를 제공하고 display되게 한다면 재미있는 이벤트를 구상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