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n Fun] Samsung Surfboard

실제 서핑보드로 만들어 질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당분간은 광고에서만 존재할것 같습니다.

삼성 브라질에서는 서핑선수 Gabriel Medina 의 서핑보드 영상을 만들었는데요.  일반인을 위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이 선수와 코치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또한 서핑 보드에는 LED를 통해 선수에게 다양한 환경에 대한 정보(파도의 높이, 바람의 방향등)를 제공하고 다른사람들로 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컨셉입니다.

근데 서핑에서 저런 것들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의 육감으로 완벽을 이루는 스포츠라고 생각했는데…..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건 아니였습니다.

http://www.adverblog.com/2016/05/14/innovation-or-fail/

그냥 서핑을 360도 촬영하여 보는게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http://www.samsung.com/global/galaxy/events/su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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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n Fun]진정한 기술

제일기획 스페인과 삼성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수영선수를 위한 Blind Cap을 개발 하였습니다.

최근 prosthetic leg를 한 멀리뛰기 선수가 정식 올림픽에 출전하는것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앞이 보이지 않는 수영 선수들에겐 turn을 하기위해 코치가 긴 막대에 부드러운 재질부분으로 머리부위를 두드려 주는 간단하지만 ‘저 방법밖에 없나’ 라는 생각이 드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를 변화시키기 위해 블라인드 캡을 개발하였는데 아직 자세한 스팩이나 기술내용은 공개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원리는 수영모자에 블루투스 통신 모듈진동 센서를 방수처리하여 넣고 수영을 하다가 turn을 해야할 때 코치가 스마트폰 (앱)에서 신호를 보내 진동을 시켜 turn 을 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블루투스의 신호가 간섭이 심할 수 있어서 머리가 물에 많이 잠겨 있거나 하면 신호를 감지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기술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또는 기존 방식과 함께 보조적으로 시범 사용을 해보면서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우 좋은 방법이나 아직 정식으로 수영 시합에 사용될 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삼성도 앱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기 위해 테스터도 모집하고 있으니 지켜봅시다.

https://play.google.com/apps/testing/com.samsung.blind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