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n Fun]야구 재활치료 기술

Motus Global 이란 회사에서 야구선수를 위한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뭐 아시겠지만 이런 기술은 이미 여러 스포츠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존의 분석시스템은 선수들이 마커를 부착하고 연구소같은데서 이를 영상으로 찍으면서 마커의 위치를 3D로 다시 구현하고 이를 모델링을 통해 그래픽으로 만드는…..길고 복잡한 작업을 거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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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통해 인식한 데이터를 분석하는것이 아니라 센서를 이용하여 얻은 데이터를 통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연구소나 실내에서만 할 수 있던 분석작업을 실제 연습을 하면서 파악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실제로 야구선수들은 많은 투구로 인해 팔꿈치 부분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인대 봉합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은편인데 이 토미 존 수술이라고 불리는 수술을 받으면 회복기간동안 선수생활이 어려운 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 회복기간동안 재활치료와 함께 기능이 잘 향상되고 있는지를 알기위해 이런 분석을 쉽게 이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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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자를 위한 글러브에도 센서도 활용하여 야구선수의 신체 능력에 대한 분석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그외 몇번을 던지고 속도등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개인의 정보를 활용하는 부분에 대한 일관적인 방침에 따라 아직 활용할수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선수용으로 활용되고 있어서 일반인들이 쉽게 구할수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만 앞으로 많은 선수와 야구인들이 활용가능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회사 사이트는
http://www.motusglobal.com/

 

[Tech n Fun]공장이 필요없는 도구

3D 프린터와 같이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도구들이 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는 디자인 파일을 다루거나 기존 디자인을 이용하는 절차가 필요해서 사실 평범하지만 새로운것을 시도해보고 싶은 일반인들이 사서 써보기는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런던에 사는 Alex와 Benjamin 씨는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는 매우 놀라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Form Box라는 제품누구나 원하는 모형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먼저 모형을 만드는데 영상에서 보시듯이 초등학생때 미술시간에 해봤던 감자를 이용하여 모형을 만들고 원하는 재질을 올려두고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틀을 만들수 있게 됩니다. 더욱 놀라운점은 재질을 모형에 딱 달라붙이기 위한 흡입기능을 가정용 전기청소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발상은 기존 집안 용품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동시에 제품의 기능을 줄일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다음은 개개인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기만을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3D프린터의 일반화는 혁신적인 변화지만 이 FormBox는 그야말로 현실적인 도구인것 같습니다.

 

좀더 상세한 내용은

kickstarter.com/projects/1094489804/formbox-a-desktop-vacuum-former-that-makes-beautif

[Tech n Fun]진정한 기술

제일기획 스페인과 삼성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수영선수를 위한 Blind Cap을 개발 하였습니다.

최근 prosthetic leg를 한 멀리뛰기 선수가 정식 올림픽에 출전하는것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앞이 보이지 않는 수영 선수들에겐 turn을 하기위해 코치가 긴 막대에 부드러운 재질부분으로 머리부위를 두드려 주는 간단하지만 ‘저 방법밖에 없나’ 라는 생각이 드는 방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를 변화시키기 위해 블라인드 캡을 개발하였는데 아직 자세한 스팩이나 기술내용은 공개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원리는 수영모자에 블루투스 통신 모듈진동 센서를 방수처리하여 넣고 수영을 하다가 turn을 해야할 때 코치가 스마트폰 (앱)에서 신호를 보내 진동을 시켜 turn 을 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블루투스의 신호가 간섭이 심할 수 있어서 머리가 물에 많이 잠겨 있거나 하면 신호를 감지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기술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또는 기존 방식과 함께 보조적으로 시범 사용을 해보면서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우 좋은 방법이나 아직 정식으로 수영 시합에 사용될 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삼성도 앱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기 위해 테스터도 모집하고 있으니 지켜봅시다.

https://play.google.com/apps/testing/com.samsung.blindcap

 

[Tech n FUN]음악을 직접 만드는 방법

MIDI SEQUENCER는 다들 잘아시듯이 다양한 비트나 악기를 이용하여 제작하는데 사용되는데요 잘 모르시는 분들은 스마트폰 앱에 sequencer 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니 쉽게 찾아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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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기타리스트이자 음악 프로듀서 Yuvi Gerstein 가 실제 물체를 이용하여 이 sequencer를 제작하여 전시도 하였습니다. 최근 blog를 통해다시  소개되었는데요,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테이블에 구를 놓을 수 있는 홀을 만들고 그 중간에는 구멍을 뚫어 물체가 올려져 있는 경우 이를 버튼을 통해 인식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아래에서 빛을 내어 색에 따른 시각적 효과까지 더했습니다. 이를 아듀이노를 통해 구현했다고 저도 함 도전해 보고 싶어집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gridi.info/

 

[Tech n FUN] Google’s new messaging app; ALLO

구글은  최근 사용자의 편리성에 대한 접근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Google I/O를 통해 많은 구글의 노력에 대해 알수 있었는데요, 주요 세션은

Assistant

Home

Messaging and Video Call

VR

Android Wear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특히 저의 관심을 끄는 내용은 Messaging App 인데요  올 여름에 출시계획인데 완성되어 내부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Wired에 소개된 소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용자가 활용할 만한 내용을 도와주는 편의성부분에 대해 다양하게 접근한 것 같습니다. 일단은요.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주고 받는 이미지에 대한 분석과 이에 대한 대응 내용을 추천 (Smart Reply)하여 사용자가 활용하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한 대화 내용에 대해 구글의 Database와 연결되어 많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회사의 기능까지 연동가능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와 연동되어 함께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공하는것입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자의 선택에 대해 알아가고  그선택에 따른 추천이 더욱 사용자에게 맞추어 진다고 합니다.

여름까지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식 블로그를 참조바랍니다.

https://googleblog.blogspot.kr/2016/05/allo-duo-apps-messaging-video.html

조금있다가 다운로드 해보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apps.fireball

 

[Tech n FUN]자연에서 전기 얻기

아직 크게 이슈가 된적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식물이 자라는 환경에서 전기를 추출하는 방법이 개발되고 이에 대한 연구또한 진행 중입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토양에 존재하는 박테리아가 식물의 활동으로 프로톤과 일레트론을 발생하는데 이를 수집하여 베터리에 저장하여 전기에너지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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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은 네델란드의 와게닝겐 대학(Wageningen Univ.)에서 2008년 개발하였으며 이 후 Plant-e 라는 회사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말 놀라운 기술을 활용하는 것도 놀라운데 UTEC에선 진정 기술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용한 사례입니다.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UTEC에서는 꾸준히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며 세계이목을 끌고 있는 듯 합니다.

산림보다 더 환경이 자연스러운 밀림이라고 해야겠네요. 전기를 제공받기 위한 노력은 자연의 힘에 의해 저지당하는 문제를 자연의 힘으로 해결한 점이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www.utec.edu.pe/en/news/utec-develops-plant-lamp-innovative-system-generates-alternative-renewable-energy

[Tech n FUN] Skin Display

피부에 display를 입힐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다 이해는 못하지만  정말 얇고 잘 휘어지는 필름에 PLEDs (highly efficient polymer light-emitting diodes; 고분자 유기발광소자) 를 이용하여 다양한 의료분야에 활용을 하기위해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지난 4월에 일본 동경대에서 Science Advances 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피부에 Display가 가능한 피부보다 얇은 막을 입혀 모니터링된 생체 정보를 피부에 표현하는 등 다양한 의료분야의 활용을 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 쉽게 이야기 하면 피부에 부착하는 얇은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시구 구지 표현하자면 e-skin display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물론 연구제목은 Ultraflexible organic photonic skin 입니다.

이를 통해 몸의 산소량과 같은 모니터링을 내용을 표현하는 정도이지만 앞으로 인체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이용하거나 센서와 연계하는 등 많은 연구를 진행할것이라고 합니다.

 

암튼 전문영역은 아니지만 이런 기술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며 이런 하나의 성과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하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실제 연구내용은 Science Advances 가서 직접 보실 수도 있습니다.

http://advances.sciencemag.org/content/2/4/e1501856.figures-only